제28장
강시연의 어머니는 저녁을 푸짐하게 차려야겠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강자연은 소파 한가운데 앉아 있는 남자를 보며 이를 갈았다가 이내 미소를 지었다.
“권 변호사님, 어차피 우리 이제 그만하기로 했으니 더는 엮이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내가 그만둔다고 했던가?” 그는 긴 다리를 꼬고 소파 등받이에 기댄 채, 덤덤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어제 그 냉담한 태도가 그런 뜻 아니었나?
그녀는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좋아요. 내가 당신이랑 놀기 싫어졌어요. 맹세했거든요. 한 번 자고 한 번 차주기로. 당신은 지금 나한테...
로그인하고 계속 읽기
챕터
1. 제1장
2. 제2장
3. 제3장
4. 제4장
5. 제5장
6. 제6장
7. 제7장
8. 제8장
9. 제9장
10. 제10장
11. 제11장
12. 제12장
13. 제13장
14. 제14장
15. 제15장
16. 제16장
17. 제17장
18. 제18장
19. 제19장
20. 제20장
21. 제21장
22. 제22장
23. 제23장
24. 제24장
25. 제25장
26. 제26장
27. 제27장
28. 제28장
29. 제29장
30. 제30장
31. 제31장
32. 제32장
33. 제33장
34. 제34장
35. 제35장
36. 제36장
37. 제37장
38. 제38장
39. 제39장
40. 제40장
41. 제41장
42. 제42장
43. 제43장
44. 제44장
45. 제45장
46. 제46장
47. 제47장
48. 제48장
49. 제49장
50. 제50장
51. 제51장
52. 제52장
53. 제53장
54. 제54장
55. 제55장
56. 제56장
57. 제57장
58. 제58장
59. 제59장
60. 제60장
61. 제61장
62. 제62장
63. 제63장
64. 제64장
65. 제65장
66. 제66장
67. 제67장
68. 제68장
69. 제69장
70. 제70장
71. 제71장
72. 제72장
73. 제73장
74. 제74장
75. 제75장
76. 제76장
77. 제77장
78. 제78장
79. 제79장
80. 제80장
축소
확대
